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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막판역습 '뉴버드', "인기마들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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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막판역습 '뉴버드', "인기마들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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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토요(25일) 경마 = 절대강자 없는 혼전 구도 <제12경주>

혼합 2군 2000m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외산마 12두가 출사표를 던지고 치열하게 승부를 겨루는 경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편성에서는 절대강자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인기마들도 저마다 약점과 불안 요인을 한 두개 지니고 있어 혼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주목해야 할 점으로는 출주마 모두가 2000m라는 장거리 경주 경험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최고 인기를 모을 최범현 안장의 ⑤뽀빠이를 중심으로 인기마들 위주의 마권조합이 예상된다. 그러나 불안감을 떨칠 수는 없겠다.

필자가 관심권에 가져가고자 하는 마필로는 기본 능력을 보유했고 호시탐탐 승부기회를 노리고 있는 신형철 기수의 ⑧콜미타이거와 조인권 기수의 ⑩제왕탄생이다.


여기에 출발지의 이점을 갖고 선행 승부가 가능한 선행형 마필 ①컴플리트파워, 스타트 능력이 미흡하고 초반 스피드에 약점이 있지만 마지막 걸음이 우수한 추입형 마필 ③뉴버드도 이변의 주인공으로 주목하고자 한다.


상기에 언급한 마필 중에서 인기도와 상관없이 가장 매력적으로 주시할 마필로는 초중반 혼전 속에서 경주를 전개하다 막판 역습을 노릴 ③뉴버드다.


▲추천마권:③뉴버드 - ①컴플리트파워, ⑤뽀빠이(주력), ⑧콜미타이거, ⑩제왕탄생(방어)


◇일요(26일) 경마 = '백전무패' 연투 이어갈 수 있을까 <제9경주>


혼합 1군 1400m 경주로 치뤄지는 본 경주는 외산마 14두가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경주다. 이번 경주는 1군 마필에게는 비교적 단거리인 1400m로 진행된다는 점과 극단적으로 무거웠던 과천경마장의 주로가 전주부터 정상 주로로 돌아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겠다.


일단 필자가 가장 주목하고자 하는 마필로는 전경주에서 과천벌의 최강자인 '터프윈'과 '동반의강자'를 물리치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 ⑥백전무패다. 다만 이번주에 연투를 이어갈 수 있는냐는 두고볼 문제다.


전경주는 경력이 화려한 박태종 안장으로 거둔 성적이었고 이번주에는 박 기수가 부상으로 출주를 못하는 점이 아쉽다. 그러나 전경주에서 보여준 이 마필의 막판 탄력감은 레이스 도중에 기승자가 큰 실수를 범하지 않으면 입상의 한 자리가 제일 유력하다는 견해다.


더불어 동반 입상을 노릴 마필들로는 편성과 전개에서 유리한 자리를 선점할 선입형 마필 ⑥토피도마스트다, 기복이 있지만 강자들과의 대결 경험이 풍부한 ⑦칸의전설을 꼽을 수 있다. 또 이에 맞설 복병마로는 ⑫북명신공과 ⑭엑톤캣을 주시하고자 한다.


일단 필자가 배당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할 때 최고인기마인 ⑥백점무패 보다는 ⑤토피도막스트가 보다 매력적인 베팅축마라는 견해다.


▲추천마권:⑥백전무패 - ⑭엑톤캣, ⑫북명신공(주력), ⑥백전무패, ⑦칸의전설(방어)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배당경주


◇서울 1경주(토) ⑥카이트


전경주 골막염 여파로 승부를 제대로 못한 ⑥카이트가 이번에는 강한의지 보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④매직버드는 전경주 선행 경합하며 입상 실패했으나 조교량 늘리며 입상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 ②프리랜드는 이번에 게이트가 유리해 곱게 따라가다 추입을 노릴 듯 하다.


▲추천마권: ⑥카이트 - ④매직버드, ②프리랜드


◇서울 2경주(일) ⑪윈드위닝


전경주 입상에 실패한 ⑪윈드위닝이 기수를 교체하고 입상 의지를 보이고 있다. ④프로인그란은 전경주에서 경험이 부복한 기수가 올라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엔 고참 기수로 교체하고 승부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마필이다. ⑤크립토벨은 함완식 기수가 다시 기승하며 우승을 노린다.


▲추천마권: ⑪윈드위닝 - ④프로인그란, ⑤크립토벨


(인꺽정 전문위원: ARS번호 060-701-7015)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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