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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뉴질랜드 이재민들을 위해 18t 분량의 생수 1000박스(1.5리터 1만2000병)를 무상으로 긴급 지원한다.
3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이날 오후 5시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떠나는 정기 여객편 항공기에 생수를 탑재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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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1.03.03 17:02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뉴질랜드 이재민들을 위해 18t 분량의 생수 1000박스(1.5리터 1만2000병)를 무상으로 긴급 지원한다.
3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이날 오후 5시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떠나는 정기 여객편 항공기에 생수를 탑재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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