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볼빅, 중고골프연맹에 1억원 지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0초

볼빅, 중고골프연맹에 1억원 지원 문경안 볼빅 회장(오른쪽)과 허상준 한국중고골프연맹 회장.
AD

국산골프볼 제조업체 볼빅이 주니어육성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볼빅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호텔롯데월드에서 한국중고골프연맹과 후원협약을 맺고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국산 골프용품 제조업체로서 중고골프연맹을 통해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볼빅은 이외에 초등골프연맹과 청소년골프협회 등도 후원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