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대한해운이 이틀째 급락세다.
3일 오전 10시54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일대비 13.16% 하락한 8380원에 거래 중이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후 16일 거래를 재개한 대한해운은 이후 연일 급락하다 지난달 24일 이후 안정을 찾았으나 2일 다시 하한가를 기록했다.
3일 KTB투자증권은 "계속기업가치에 대한 평가가 불확실하다"면서 커버리지를 중단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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