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에스엔유프리시젼은 지난달 말 유기 반도체 제조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기판과 분사장치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해 재료의 손실을 최소화시키고 공정비용을 절감시키는 것이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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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창기자
입력2011.03.02 19:31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에스엔유프리시젼은 지난달 말 유기 반도체 제조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기판과 분사장치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해 재료의 손실을 최소화시키고 공정비용을 절감시키는 것이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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