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은 3·1절 폭주족 단속 결과 난폭운전 4명과 불법 부착 35명 등 총 39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오후 11시30분부터 1일 오전 3시까지 경찰관 1500명과 장비 430대를 폭주족 예상 집결지 등 129곳에 배치해 집중 단속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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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에 앞서 배달업소 등 3880여곳에는 직원의 폭주행위 자제를 요청하고 폭주 전력자 23명을 대상으로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폭주족 출현을 예상해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주요 도로를 원천봉쇄한 결과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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