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미기자
입력2011.02.28 13:31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문배철강은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2월 29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김승미 기자 askm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5 14:16
11.15 18:06
11.15 18:42
국제
11.15 14:14
정치
11.15 15:31
11.15 16:27
11.15 16:19
11.15 16:18
11.15 17:1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