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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로버트 스트롬버그, 캐런 오하라가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수상했다.
스트롬버그와 오하라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미술상을 받았다.
이날 후보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외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 '인셉션' '킹스 스피치' '더 브레이브' 등이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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