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 선물거래가 30여분만에 정상화됐다.
28일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채권선물거래가 정상화됐다. 다만 서울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한 탓에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채권선물은 개장시간부터 전산장애가 발생해 정상적 거래가 이뤄지지 못했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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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2.28 09:41
수정2011.02.28 11:23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 선물거래가 30여분만에 정상화됐다.
28일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채권선물거래가 정상화됐다. 다만 서울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한 탓에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채권선물은 개장시간부터 전산장애가 발생해 정상적 거래가 이뤄지지 못했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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