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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한 센트럴파크에서 즐기는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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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내달 1일부터 봄 패키지 2종 선보여

봄향기 가득한 센트럴파크에서 즐기는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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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있지만, 따스한 햇살이 우리에게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조용히 알리는 듯 하다. 여유 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 멀리 가는 여행은 계획하기 어렵다면, 쉐라톤 인천 호텔의 봄 패키지를 이용해 편안한 휴식을 가져 보는 것도 좋다.


쉐라톤 인천 호텔이 다양한 혜택으로 가득한 매력적인 봄 패키지를 2가지를 소개한다.

‘봄 나들이 패키지’는 쉐라톤 인천 호텔의 디럭스 룸 1박, 쉐라톤 인천 호텔의 레스토랑 이용 시 10% 할인 혜택,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특별히 제작한 피크닉 매트와 함께 사전예약에 한 해 피스트 뷔페 레스토랑에서 식사 시 1만8000원의 조식특가(1인 기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산들바람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을 기본으로 2인 조식 혜택과 함께 봄의 상큼함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는 계절 생과일 스무디 2잔을 로비 라운지 커넥션에서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쉐라톤 인천 호텔의 두 가지 봄 패키지는 쉐라톤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링크@쉐라톤에서 인터넷 무료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가격은 각각 14만5000원, 17만원이며 토요일에는 2만원, 파크뷰 선택 시 2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위의 두 가지 봄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는 032)835-1004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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