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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5일 오후 3시 공릉동 서울테크노파크에서 열린 ‘1인 창조기업 및 시니어 비즈플라자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1인 창조기업과 시니어 비즈플라자를 유치해 테크노 일자리 1만개 창출 계획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노원을 사는 곳에서 일하는 곳으로 바꾸어 활력 있는 경제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인 창조기업과 시니어 비즈플라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3년간 4억5000만원의 자금 지원을 받아 1인 창조기업 활동을 위한 사무공간과 경영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공하고 퇴직자 재취업교육, 창업정보 제공 등 시니어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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