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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카라가 주연한 일본 드라마가 예정대로 정상 방송될 전망이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5일 카라가 주연하는 드라마 '우라카라'가 방송되는 TV도쿄의 시마다 마사유키 사장이 24일 정례 사장 기자회견에서 "촬영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어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카라 멤버 5인이 이번 주말까지 일본에서 촬영한 뒤 일단 한국으로 귀국해 오는 3월 초순 다시 일본에서 마지막 3회분 촬영을 속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라카라'는 매주 금요일 자정에 방송되며 오는 4월1일분을 최종회로 막을 내린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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