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조니워커, 윈저, 맥캘란, 하이랜드 파크, 싱글톤 등 세계 유명 위스키가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27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국내 최대 위스키 시음행사 위스키 라이브가 개최된다.
위스키 라이브 행사는 세계 21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적인 위스키 시음행사로 각 나라와 지역을 대표해 약 140여종의 위스키가 참가한다.
작년 국제위스키 품평회인 IWSC에서 최고 위스키상을 수상한 국내 1위 브랜드 윈저를 비롯해 전세계 1위 블렌디드 위스키인 조니워커, 싱글몰트 위스키의 명가 맥캘란, 하이랜드 파크, 라프로익, 싱글톤, 클래식 몰트 시리즈등 수십여 종의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와 캐나디안 위스키, 아이리시 위스키, 재패니즈 위스키 등 여러 나라의 위스키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
또 여러 나라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 외에도 문화공연을 비롯한 각 브랜드 별 이벤트를 통해서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위스키의 맛과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윈저 다이아몬드 쥬빌리와 조니워커의 최고급 위스키인 더 존워커 그리고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 등 최고가 희귀 위스키들을 일반 참가자들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위스키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데이브 브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스키 평론가와 스코틀랜드 위스키 증류소의 책임자들이 직접 방한해 위스키와 초콜릿의 마리아주, 맥캘란과 로자도브 등의 특별한 경험과 함께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30년 숙성의 최고급 위스키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위해 위스키 라이브 부스 투어 프로그램에는 위스키협회장이자 술 박물관 리쿼리움 설립자이신 이종기 교수를 비롯해 츠치야 마모루, 디아지오 홍보 대사이자 스카치 위스키 바이블 저자인 장동은 대사, 위스키 수첩 저자이며 월드 클래스 바텐더 대회 심사위원인 조니워커 스쿨 부원장 성중용씨 등이 일일 위스키 어드바이저로 활동 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스키를 잘 즐길 수 있는 팁으로 깊은 맛의 격을 한 차원 높여줄 수 있도록 보헴시가마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유용석 위스키 라이브 서울 2011 대표는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이 다양한 음식, 칵테일, 음악 등 풍성한 문화 공연과 함께 위스키의 다양성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다"라며 "최고급 위스키의 맛을 제대로 즐기며 격조 높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번 행사에 참여해서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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