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바이오디젤 생산업체 에코솔루션이 급등세다.
국제유가 강세로 바이오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오전 9시55분 현재 에코솔루션은 전일대비 8.14%(35원) 오른 465원에 거래 중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NYMEX) 3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일대비 7.37달러 오른 배럴당 93.5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08년 10월3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국제거래소(ICE)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2.7% 오른 배럴당 108.57달러를 나타냈다.
에코솔루션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SK에너지, GS칼텍스와 각각 19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에코솔루션은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액 376억원, 영업손실 13억원, 순이익 8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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