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비타민하우스는 산소탱크 박지성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컨셉트로 한 비타민C 음료 '스피드-업 비타C1000'를 2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타민C 1000mg 외에 비타민B군 5종과 마카, 타우린 등을 함유하고 있어 과다한 업무로 피로가 쌓인 직장인 비롯해, 학업으로 지친 학생, 가사일로 피곤을 느끼는 주부, 쉽게 피로해지기 쉬운 어르신 등 지친 현대인들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방부제와 카페인이 없어 안심하게 마실 수 있으며 상큼한 사과과즙이 들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현재 전국의 약국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앞으로 일반슈퍼, 편의점, 휴게소 등 유통망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비타민하우스는 산수유를 비롯한 에너지 드링크류의 다양한 혼합음료를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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