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다음달 국고10년 물가채 발행물량을 현행 10년물 낙찰금액의 20% 범위내와 같은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물가채 발행비중을 늘리는 것은 수요상황을 봐서 결정할 일로 쉽사리 올리거나 내릴 경우 부정적영향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21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내달 바이백은 공자기금 여유상황을 본후 결정할 문제로 현재 뭐라 말할 상황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재정부는 내달 국고채 발행계획을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달 28일 국고20년물 입찰이 예정돼 있어 평상시 마지막주 목요일 발표를 연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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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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