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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해외곡물 생산량 1만톤 돌파' 팜스토리한냉 上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팜스토리한냉이 해외곡물 생산량 1만톤 돌파 소식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10시25분 팜스토리한냉은 전거래일 대비 14.79% 상승한 96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팜스토리 한냉은 자회사인 서울사료가 러시아 연해주에 조성한 농장의 누적 곡물 생산량이 최근 1만 톤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에꼬호즈'라는 현지법인을 설립한 서울사료는 현재 미하일로프카군(그레고리 농장, 1890ha), 우수리스크군(바까뜰까 농장, 3000ha), 항카군(항카플러스 농장, 6000ha) 등 3곳에서 콩, 옥수수, 귀리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들 3개 농장의 총 면적은 1만890ha(1억890만㎡)로 실제 여의도 면적(295만㎡)의 37배에 달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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