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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지석진 이광수 김종국이 아름다운 여성들이 대거 포진한 워터파크 미션에서 함박웃음을 지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에서는 강원도에 위치한 한 워터파크를 찾아 게스트 찾기 미션을 진행했다.
겨울에 즐기는 여름휴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미션 장소 워터파크에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은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이 존재했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휴식을 즐기는 여성들을 보자 지석진은 물론 이광수와 김종국까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고 게스트 찾기는 이미 뒷전이었다.
이 세 사람 중 단연 눈에 돋보이는 멤버는 바로 지석진이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한 여성에게 다가가 "잠시 만요. 눈이 참 예쁘시네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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