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창경궁 춘당지에 까치가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2.20 20:2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창경궁 춘당지에 까치가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