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가전제품 판매업체인 하이마트가 유가증권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한국거래소는 18일 하이마트가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하이마트는 지난해 말 기준 3조467억의 매출액을 시현했으며,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은 각각 1059억과 9997억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광호기자
입력2011.02.18 17:57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가전제품 판매업체인 하이마트가 유가증권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한국거래소는 18일 하이마트가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하이마트는 지난해 말 기준 3조467억의 매출액을 시현했으며,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은 각각 1059억과 9997억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