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M "가처분신청 기각? 법적분쟁 아직 안끝났다"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SM "가처분신청 기각? 법적분쟁 아직 안끝났다"
AD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JYJ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에 대한 이의 신청 및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놨다.

SM 측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SM과 JYJ 간의 법적 분쟁은 아직 안 끝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번 법원의 결정은 가처분에 대한 결과일 뿐이며, SM과 JYJ 간의 전속계약이 무효는 아니다. 또한 현재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이며, 3월 중순에 변론 기일이 개최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SM은 "당사는 본안 소송을 통해 객관적인 사실과 진실을 충분히 규명하여 계약의 유효성을 입증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민사합의 제 50부 재판장 최성준)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SM)가 동방신기 전(前) 멤버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및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모두 기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