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조금 더 열심히 하면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유치하는 것이)가능성이 보인다"고 밝혔다.
17일 삼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치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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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1.02.17 11:48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조금 더 열심히 하면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유치하는 것이)가능성이 보인다"고 밝혔다.
17일 삼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치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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