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극동건설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 윤춘호 극동건설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250여명이 조를 나눠 윷놀이 대결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극동건설 직원들은 “윷놀이 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질 수 있었다”며 “극동 르네상스 2012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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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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