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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영업 재개 기념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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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영업 재개 기념 특별 이벤트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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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자갓 등 레스토랑 평가서에서 뛰어난 맛으로 호평 받고 있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레스토랑을 가장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홍연, 스시조, 베키아 에 누보, 아리아 등 레스토랑 영업 재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3회 이상 방문해 식사하면 5만원 레스토랑 이용권, 5회 이용하면 10만원 레스토랑 이용권을 제공한다. 단 멤버십 쿠폰 등으로 식사할 경우에는 제외된다.


아울러 1회 식사 금액이 30만원 초과한 고객에게 가입비 5만원을 면제하고 조선 VIP 클럽 멤버십 회원이 되는 특전을 제공한다. 조선 VIP 클럽 회원이 되면 서울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및 비즈바즈, 오킴스 브로이하우스, 제인패커 등 조선호텔 직영 영업장을 이용할 때마다 10% 할인 받는 것은 물론 객실 숙박권, 레스토랑 이용권, 가운 등 포인트에 따라 선물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28일까지 각 레스토랑에서는 이용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2분께 깜짝 선물을 제공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지난 1월 1일부터 45일 동안 호텔 전체적으로 문을 닫고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14일 1층부터 3층을 제외한 객실과 레스토랑 영업을 재개했다. 예약 및 문의는 02-771-0500.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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