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차 울산공장 15일부터 생산 재개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오전8시부터 정상근무..밤새 제설작업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14일 야간 조업이 중단됐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15일 주간근무부터 정상화된다.


15일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 회사 노조 관계자는 "밤새 눈을 치우고 공장을 재가동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차량 선적도 별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부품공급 차질 우려와 관련해 "국도에 눈이 쌓여 (부품) 공급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국도 제설작업이 이뤄져 물류 수송에 큰 어려움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