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참 저축은행은 신묘년 토끼해를 맞이해 가입기간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되는 '깡총깡총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이 12개월이면 5.10%, 13개월(5.25%), 14개월(5.27%)~18개월(5.36%) 등 1년을 초과하는 매월마다 금리가 상승한다.
또한 참 저축은행은 매일 오후 8시까지 야간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참 저축은행 측은 "특정요일에만 운영하는 야간창구의 개념이 아니다"면서 "영업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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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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