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채권시장 강세폭이 크지 않다. 최근 동결인식에 따라 강세흐름을 지속한데다 다음달 인상가능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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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2.11 10:15
수정2011.02.11 10:24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채권시장 강세폭이 크지 않다. 최근 동결인식에 따라 강세흐름을 지속한데다 다음달 인상가능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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