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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아티스= 주가급등에 따른 조회공시 요구에 "임시주총 세부의안확정 및 의안추가 이외에 다른 사항 없다"고 답변


◆미래에셋증권= 최현만씨 장내매수 통해 1000주 취득..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합병을 이유로 2003주 취득..계열사인 케이알아이에이가 합병을 이유로 2003주 처분

유한양행= 자사주 4만5000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


명문제약= 박방홍씨가 장내매도 통해 3만주 처분

유유제약= 윤명숙씨가 장내매수 통해 2000주 취득


◆경남에너지= 지난해 영업익 248억원, 전년비 45.9%↑


동아원= 계열사인 피디피와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14만6110주 취득


텔코웨어= 지난해 영업익 16억원, 전년비 64.1%↓...보통주 1주당 250원 결산배당 실시


◆경남에너지= 보통주 1주당 100원 결산배당 실시


계룡건설산업= 시행사인 주식회사세인트웨스튼개발이 군위세인트제일차유한회사를 통해 차입한 45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 결정


애경유화= 지난해 영업익 486억원, 전년비 114.2%↑


◆삼양옵틱스= ZAP.INC(발행회사)와의 사업적 협력 도모 위해 ZAP.INC(미국)의 주식 809만0369주를 57억원에 취득...타법인주식취득 결정 후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포스코= 제2인도제철소 건립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현재까지 제철소 건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답변


한세예스24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73억원, 전년비 38.5%↓


◆우리금융지주= 지난해 영업익 13억원, 전년비 22.8%↑...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지난해 영업익 15억원, 전년비 40.6%↑...자회사인 우리은행이 보통주 1주당 416원, 우선주 1주당 800원에 결산배당 실시


하나금융지주= 수출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외환은행 주식 4031만4387주(6.25%)과 관련한 옵션 계약 체결


진로= 보통주 1주당 1500원, 우선주 1주당 1550원의 결산배당 실시


동원F&B= 보통주 1주당 2000원의 결산배당 실시


◆한국투자금융= 지난해 영업익 1461억만원, 전년비 18.3%↓


우리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익 1055억원, 전년비 397%↑


진로= 지난해 영업익 869억원, 전년비 23.9%↓


풍산= 보통주 1주당 800원 결산배당 실시


신세계= 최대주주 이명희씨 무상신주취득 통해 326만2243주 취득.. 정용진씨, 정유경씨, 최병렬씨 무상신주취득 통해 각각 137만9700주, 47만4427주, 2820주 취득


◆한국전기초자= 지난해 영업손실 668억원, 전년비 적자전환


아인스= 일반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29만4117주 유상증자로 1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


평화산업= 지난해 영업익 7억원, 전년비 77.3%↓...보통주 1주당 75원 결산배당 실시


한신기계공업= 헬릭스에셋유한회사(원고)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등에 대한 소송제기 결과 원고 소취하 판결


대경기계기술= 지난해 영업익 51억원, 전년비 78.85%↓


삼화전기= 계열사인 천진삼화전기유한공사가 신한은행(중국) 천진오성지행으로부터 차입한 20여억원 대해 22억원의 채무보증 결정


◆중앙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569억원, 전년대비 적자전환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영업익 6357억원, 전년대비 흑자전환


조선선재= 지난해 128억원 영업익, 증감비율 없음


더존비즈온= 김종일씨 장내매수 통해 1만3530주 취득


성신양회= 지난해 영업손실 617억원, 전년비 적자전환


GS건설= 보통주 1주당 1000원 결산배당 실시


대우건설= 기타 관계인 파나씨티와 아이플랜파트너스가 합정도시정비제팔차 외 등으로 부터 차입한 3300억원의 채무보증 결정


◆파브코= 지난해 영업익 62억원, 전년비 29.8%↑


인지컨트롤스= 지난해 영업익 10억원, 전년비 61.9%↓...보통주 1주당 100원 결산배당 실시


한전산업개발= 지난해 영업익 170억원, 전년비 24.5%↑


평화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150억원, 전년비 흑자전환


아이에스동서= 보통주 1주당 700원 결산배당 실시


CS홀딩스= 지난해 영업손실 290억원, 전년비 적자전환...자회사인 조선선재온산의 지난해 영업익 29억원, 증감률 없음


현대상사= 지난해 541억원, 전년비 12.5%↓


◆그랜드코리아레저= 지난해 영업익 956억원 전년비 26.1%↓...보통주 1주당 380원 결산배당


평화홀딩스= 보통주 1주당 100원 결산배당 실시


미래산업= 지난해 영업익 54억원, 전년비 흑자전환


태평양= 지난해 영업익 978억원, 전년비 37.3%↑...보통주 1주당 1750원, 우선주 1주당 1800원 결산배당 실시


세아홀딩스= 자회사인 세아특수강이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결산배당 실시


세종공업= 지난해 영업익 239억원, 전년비 2.06%↑...보통주 1주당 225원 결산배당 실시


하나금융지주= 제3자 배정방식으로 보통주 3411만4000주, 1조432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진양화학= 최대주주인 진양홀딩스가 장내매수를 통해 3만1790주 취득


◆티엘씨레저= 서울지방법원은 김원섭(채권자), 티엘씨레저(채무자), 하나은행(제3채무자)과 관련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총 판결 결정금액 30억원


롯데관광개발= 지난해 영업익 1억5000만원, 전년비 흑자전환


경농= 계열사인 조비가 한국씨티은행 서초중앙지점으로 부터 차입한 245억원에 대해 31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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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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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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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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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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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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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부산·서울 무연고사 전국 최다…고령자 많은 구도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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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그래도 장례는 나라서"…고독이 당연한 곳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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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정재남씨(86). 이웃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던 정씨는 근처에 연고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계단 내려가면 아흔 넘은 할머니 한 명이 있는데, 아플 때마다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있다"며 "그래도 평일엔 요양보호사란 사람이 와서 밥도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할머니 아들은 어릴 때 죽었고, 일본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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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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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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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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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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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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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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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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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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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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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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