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 3.6만건 감소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3만6000건 감소하면서 지난 2008년 7월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미국의 실업자수가 지난 21개월래 최저치로 줄어들면서 고용시장 역시 활기를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총 38만3000건을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41만건을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는 예상치인 390만명과 이전치인 392만건을 밑돈 388만8000명을 기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