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은기자
입력2011.02.10 14:09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비엠티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시 강서구 송정동 소재 토지와 건물(시설장치포함)을 55억원에 매각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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