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주제강이 외국계 매수 물량 유입 등의 영향으로 10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11시14분 미주제강은 전거래일보다 3.31% 상승한 686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한 미주제강은 이에 따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장중 71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키움즈우건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한 개인과 외국인들의 매수 물량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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