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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비비크림, 아시아나항공 타고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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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숍 최초 국내·해외노선 판매 개시

미샤 비비크림, 아시아나항공 타고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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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미샤화장품이 브랜드숍 최초로 아시아나항공 국내 및 해외노선 기내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내판매 상품은 지난해 출시 8개월만에 밀리언셀러에 오른 'M 시그너처 리얼 컴플릿 비비크림'.

피부와 흡사한 스킨리피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밀착력과 커버력, 지속력을 완벽하게 실현시켜 주는 3중 기능성(주름개선·미백·자외선 차단) 제품으로, 가볍게 발리면서도 잡티를 철저하게 커버해 줘 깨끗한 피부톤으로 유지시켜 주는 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시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비비크림으로 손꼽히면서 이번 아시아나항공 기내 쇼핑제품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답게 다양한 한국의 뷰티 상품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하는데 앞장서 해외시장 공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내 판매용 기획 상품은 M 시그너처 리얼 컴플릿 비비크림 21호 화사한 핑크 베이지 색상(20g*2개)과 23호 차분한 옐로우 베이지(20g*2개), 'M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10g)'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만3000원(39달러)이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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