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오텍이 4거래일 급등세를 유지하며 10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24분 오텍은 전일보다 2.84% 상승한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한국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 물량이 유입중이며 장중 551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오텍은 지난 7일부터 4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박양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캐리어 인수효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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