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영풍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31.3% 증가한 8798억1373만7000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9.5% 급증한 392억4600만5000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21.1% 늘어난 2200억6379만8000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31.1% 증가한 1885억8646만1000원을 기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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