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영풍이 6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42분 현재 영풍은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4.63%) 오른 63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자사주 처분 소식 이후 6거래일째 상승 중이며 2월 초 40만원대였던 주가는 60만원대를 돌파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외국계 증권사인 JP모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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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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