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국제강이 외국계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9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1시36분 동국제강은 전일보다 3.58% 상승한 3만9050원에 거래중이다.
동국제강은 장중 3만9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과 우리투자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 물량이 유입되는 가운데 JP모간 창구를 통해 3만9800주의 사자 주문이 들어와 상승세를 유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