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100만 번째 특허등록자인 (주)다이아벨에게 순금 등록증 모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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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수원 특허청장이 8일 오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17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특허등록 100만 건 달성 기념행사’에서 100만 번째 특허등록 권리자인 (주)다이아벨 이승우 부사장(오른쪽)에게 기념품을 주고 있다.
기념행사가 끝난 뒤 이수원 특허청장(왼쪽 6번째)과 이승우 다이아벨 부사장(왼쪽 7번째) 및 특허청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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