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중국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 중인 모델 쑨 웨이(Sun Weiㆍ21)가 MTV '시부하라 걸스(Shibuhara Girls)' 홍보를 위해 7일 오후 방한, 서울 중구 MTV 코리아에서 가진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시부하라 걸스'는 MTV 인터내셔널이 아시아에서 제작한 최초의 프로그램이며, 2006년 LA와 뉴욕을 배경으로 2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더 힐즈(The Hills)'의 일본판이다. 8일 오후 10시 케이블채널 M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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