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홍대입구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브리엘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세트 메뉴와 미니 전시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A코스인 Sweet Valentine's 메뉴는 강철팬에 구운 가리비와 부르스케타, 버섯 카푸치노스프와 메추리알, 바삭한 껍질의 치킨과 포도 샐러드, 라즈베리 셔벳, 메인 요리인 토마토 라구소스의 탈리아텔레 또는, 로제크림 소스의 새우 날치알 리조또, 달콤한 디저트 등의 요리가 제공된다. 가격은 3만5000원.
B코스인 Happiness Valentine's 메뉴는 두툼한 안심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4만3000원.
또 발렌타인 데이 코스를 선택한 사람들에게는 고객들을 위해 직접 핸드 메이드로 제작한 정성스런 선물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가브리엘 2층 공간에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기부받은 의류나 소품들을 활용해 인형 등으로 만드는 '초록가게' 팀의 작은 전시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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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가게'는 따뜻한 마음과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자는 취지의 단체로 재활용으로 탄생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다. 전시회 관람시 구입도 가능하며, 수익금은 기부활동들을 위해 쓰인다.
연인, 친구,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하고 낭만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브리엘은 홍대 주차장골목(로데오거리) 수노래방 4거리에서 홍대 정문을 등진 채 내려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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