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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 설특집 라이벌전으로 관심 UP↑(14.3%)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7초

'위대한탄생', 설특집 라이벌전으로 관심 U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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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설특집 라이벌전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6일 오후 방송된 '위대한 탄생-라이벌전'은 전국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본방송 11.1%보다도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디션 참가자들이 한 명 씩 릴레이식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최대 라이벌을 꼽는 형식으로 재편집됐다.

최근 2박3일의 캠프 오디션에 돌입하면서 참가자들의 면면이 좀더 깊이있게 드러나고 개성이 부각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설특집 라이벌전을 통해 집중도와 재미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쓰에이 수지의 친구로 관심을 모은 황지환은 '마산 1급수' 김혜리를 라이벌로 뽑았고 미국 예선 통과자 데이비드 오가 '위대한 탄생'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뽑은 라이벌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곡의 심미안까지 심사하는 '위대한 탄생' 2차 캠프 오디션에서는 정희주와 데이비드오, 김혜리, 황지환 등이 통과하고 기대주 이동미가 탈락하는 희비가 엇갈려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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