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KBS '해피선데이'가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는 24.4%(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월 30일 방송분 25.5%와 비교했을 때 1.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2일'의 멤버들이 백두대간의 중심인 설악산을 등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수근 이외에도 카메라 감독이 등반중 발에 쥐가 나서 고생하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겨졌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는 6.7%, SBS '런닝맨'은 1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