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이채원(30·하이원)이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채원은 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스키장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프리스타일에서 36분34초6의 기록으로 1위가 됐다.
동계 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것.
이날 이채원은 일본의 이시다 마사코, 카자흐스탄 엘레나 코로미나 등의 선수와 경쟁에서 초반부터 선저을 펼쳐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채원 본인의 입장에서도 2002년과 2006년 두 차례 동계올림픽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지만 이번 동계 아시아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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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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