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권시장, 물가지표 샜나? 의심의 눈초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에서 1월 소비자물가지표(CPI)가 사전에 유출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채권시장의 한 참여자는 “오늘 물가지표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소문이 여기저기서 들린다”며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소문이 돈다는 것 자체가 힘빠지게 만든다. 공정사회야햐 하는데 말이다”고 전했다.


또다른 채권시장 참여자도 “CPI가 미리 루머로 돌았다는 이상한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