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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름진 음식엔 이것이 '제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8초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민족 최대 명절인 설(2월3일) 연휴가 시작됐다.


가족 등 친지나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모두가 즐겁다. 하지만 설 명절이 유쾌하지만은 않은 이들도 있다. 바로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명절은 피하고 싶은 시간이다.

명절 상차림에 오른 기름진 음식을 하나 둘 먹다 보면 다이어트는 모두 옛말이 되고 만다. 이럴 때 몸매관리를 돕는 제품들을 챙겨먹는 것은 어떨까.


켈로그 '스페셜 K'는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몸매관리를 돕는 시리얼이다. '스페셜 K'는 쌀을 도톰하게 구워내 바삭바삭 고소한 맛으로, '한 끼(1회 분 40g) 당 열량은 152kcal이고, 지방은 0.2g에 불과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또한,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강화해, 1회 제공량 당 각각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의 단백질 10%, 9가지 비타민 25%, 칼슘, 철분, 아연 등 3가지 미네랄 10%를 함유하고 있다. '스페셜 K'는 우유에 넣어도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며, 하루 1~3회 식사를 '스페셜 K'로 대체할 경우, 먹는 즐거움과 맛, 영양 섭취를 누리면서도 매일의 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다.


남미 여성의 몸매관리 비결로 널리 알려진 식물성 보양식 '마테차'는 지난해부터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기능성 차 전문회사 티젠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로스팅한 '티젠 마테차'와 마테의 풍부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린 마테차'를 출시했다.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지 말고 실내에서라도 운동을 해야 더욱 효과적으로 몸매관리를 할 수 있다. 어떤 운동을 해야 할 지 고민이라면 '인터스포츠'에 가보자. 국내 최대 스포츠 멀티샵 인터스포츠에서는 실내 스포츠용품을 한자리에 대거 선보이고 있다. 인터스포츠 구로점, 문정점, 청주점 등에서는 실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짐볼(아이워너 1만4000~2만 5000원), 줄넘기(아이워너 1만원 미만) 등은 물론 푸쉬업 그립(나이키 2만 7000원, 프로스펙스 1만 8000원), 튜빙기(아디다스 3만 5000~4만원)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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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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