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40,297,0";$no="20110201083328040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size="440,297,0";$no="201102010833280409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 대형 세단 제네시스의 부분 변경 모델로 추정되는 차량이 포착됐다.
1일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따르면 최근 제네시스 부분 변경후속 모델의 스파이샷이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옆 라인을 제외하고 앞뒤 범퍼가 위장막으로 가려진 이 차량은 미국 수출용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스티어링 휠(핸들)에 제네시스 마크가 아닌 현대차 로고가 박혀 있는 데다 번호판이 수출용이기 때문이다.
$pos="C";$title="";$txt="";$size="440,297,0";$no="201102010833280409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네티즌들은 제네시스 부분 변경 모델의 테일램프는 신형 그랜저, 헤드램프는 YF쏘나타ㆍ벨로스터 등과 엇비슷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휠 부분이 구형 디자인이라는 견해도 나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혜원 기자 kimhy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