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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플랫 CD금리상승vs역외오퍼+본드스왑언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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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플랫 1년구간 페이, 특수수요..본드스왑 와이든..스왑베이시스 타이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와 CRS커브가 일제히 플래트닝됐다. IRS시장에서는 CD91일물 금리가 사흘연속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이날 CD91일물 금리는 전장대비 2bp 상승한 3.05%로 고시됐다. 오후장에 수협 CD잔존84일물(2011년 4월25일 만기)이 전일민평금리대비 7bp 높은 3.09%에 거래됐기 때문이다. 오전장에도 씨티은행 CD잔존23일물(2011년 2월23일 만기)이 전장민평금리대비 4bp 높은 2.95%에 체결되면서 상승조짐이 있었다.


반면 중장기영역에서는 역외에서 이익실현성 오퍼가 있었다. 중기영역에선 본드스왑 언와인딩 수요가 나왔다. 익일 발표예정인 1월 소비자물가동향(CPI)가 4.1%라는 소문도 나돌았다. CPI가 관건이지만 본드스왑 언와인딩 물량이 추가로 나올 경우 3-5년 중기역역은 채권흐름과 상관없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CRS금리도 1년물구간을 중심으로 올랐다. 페이가 강했다. 정부의 특수수요라는 진단이다. 이런탓에 2~3년구간까지 페이가 많았다. 에셋스왑도 마무리됐다는 소문이다. 본드스왑은 벌어졌고, 스왑베이시스는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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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3년이하구간에서 상승, 4년이상구간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IRS 1년물과 2년물이 지난주말대비 3.2bp씩 상승한 3.63%와 3.92%를, 3년물 또한 1bp 올라 4.05%를 기록했다. 반면 IRS 5년물이 전장대비 1bp 하락한 4.19%를, 10년물도 2.5bp 내린 4.42%를 보였다.

본드스왑은 전반적으로 2bp에서 6bp 가량 확대됐다. 1년물이 지난주 10bp에서 8bp를, 2년물이 전장 -3bp에서 -6bp를, 3년물이 전일 15bp에서 9bp를 기록했다. 또 5년물도 전장 -18bp에서 -22bp를, 10년물 또한 전일 -26bp에서 -30bp를 나타냈다.


CRS는 전구간에서 5~12.5bp 급등했다. 오전중에는 5년이하 구간에서 2.5bp씩 하락세로 스크린에 나타났었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12.5bp 급등한 2.55%를, 2년물도 10bp 상승한 2.57%를, 3년물 또한 7.5bp 올라 2.85%를 보였다. CRS 5년물과 10년물은 지난주말보다 5bp씩 올라 3.22%와 3.57%를 기록했다.


스왑베이시스는 사흘만에 축소됐다. 1년물이 전장 -117bp에서 -108bp를, 3년물이 전일 -126bp에서 -120bp를, 5년물 또한 어제 -103bp에서 -97bp를 보였다.


A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D91일물 금리가 꾸준히 오르면서 IRS커브가 지속적으로 플래트닝되고 있다. CRS도 플래트닝됐다. 1년물구간에서 페이가 제일 강한 탓에 단기물쪽 위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B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 커브 플랫트닝이 완연했다. 2-5년구간이 4bp, 2-10구간이 6bp 정도 플랫됐다. 1~2년물만 3bp 가량 상승했다”며 “CRS도 5~10bp 정도 상승했다. 에셋스왑도 마무리됐다는 소문이다. 본드스왑은 3년물이 8bp 정도 벌어지면서 전반적으로 와이든됐고, 스왑베이시스는 축소됐다”고 말했다.


C외국계은행 스왑딜러 또한 “IRS가 급격히 플래트닝됐다. 단기쪽은 CD91일물금리가 장막판 오른 영향을 받았다. 반면 뒤쪽 구간에서는 이익실현성 역외오퍼가 있었다. 본드스왑 언와인딩 물량도 보였다”며 “익일 예정인 CPI가 4.1%라는 설도 돌았다. CPI에 따라 본드스왑 언와인딩 수요가 더나올지 아닐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언와인딩 물량이 나올 경우 3-5년 중기영역은 채권흐름과 관계없이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CRS금리가 단기영역에서 크게 올랐다. 6개월 1년쪽 특수수요가 영향을 미쳤고 2-3년구간도 페이가 나오며 따라 오른 모습이다. 기존 페이포지션이던 역외에서 리시브가 나왔지만 특수수요가 이같은 물량을 상회했다. 기준금리 인상 베팅도 이미 과해 궁극적으로는 1년물이 추가로 오르는 형태를 보일듯 싶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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