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에스디엔은 불가리아 RES 테크놀로지 지분 2만8100주를 32억9398만7090원에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 태양광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해 처분한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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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1.31 15:04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에스디엔은 불가리아 RES 테크놀로지 지분 2만8100주를 32억9398만7090원에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 태양광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해 처분한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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