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겨울 오기전 톤즈로 돌아가야” 故 이태석 신부와 홍 부장의 인연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홍진기 ㈜두산 부장, 2007년 수단 방문 생활상 촬영
고인의 마지막 함께 해, 영화 ‘울지마 톤즈’에 촬영장면 삽입


“겨울 오기전 톤즈로 돌아가야” 故 이태석 신부와 홍 부장의 인연 이태석 신부(오른쪽)와 홍진기 (주)두산 두피디아팀 부장이 수단 남부에 위치한 마을인 톤즈에서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던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겨울이 오기전에 톤즈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난 2008년 서울에 온 이태석 신부(2010년 1월 14일 선종)을 모시고 병원을 찾은 홍진기 (주)두산 두피디아팀 부장은 이 신부가 대장암 말기로 암세포가 간으로 전이됐다는 절망적인 진단을 들은 후 어떤 말도 건낼 수 없었다.

“어렵다”는 의사의 말에 난감해하던 이 신부는 오히려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수단 아이들과 후원자들에게 미안하다며 홍 부장에게 이렇게 말을 전했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이 신부를 떠나 보낸 홍 부장은 그 때 그의 표정을 평생 잊을 수가 없단다.


홍 부장이 이 신부를 알게 된 것은 2003년 방영된 KBS의 ‘한민족 리포트’를 통해서였다. 이 신부는 1987년 인제대 의대를 졸업하고 군 복무를 마친 후 광주 가톨릭대를 거쳐 살레시오회에 입회에 2001년 사제품을 받자마자 수단으로 파견돼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방송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2006년 여름 휴가차 서울 살레시오 수도원을 방문해 잠시 머물러 있던 이 신부를 찾아갔다. “첫 만남 이었지만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동안 나누게 됐다. 특히 야생동물을 촬영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는 소개를 받았다”며 “제가 가지고 있던 카메라를 드리려고 하자 신부님은 ‘직접 톤즈로 와서 찍는게 어떻겠느냐’며 초대를 했다”고 말했다.


별 생각 없이 “가겠다”고 답했는데, 1년 뒤인 2007년 홍 부장은 정말로 톤즈로 가게 됐다. 남북으로 나뉘어 내전 중이던 수단에 들어서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를 통해 북부수단 카르툼에 들어간 뒤 가톨릭 선교사 신분으로 위장해 경비행기를 4시간이나 타고 날아간 끝에 남부 와우로 날아갔다. 공항에는 이 신부가 마중을 나와 있었고, “여기가 어디라고 이곳까지 찾아왔느냐”며 반갑게 홍 부장을 안아줬다.


“겨울 오기전 톤즈로 돌아가야” 故 이태석 신부와 홍 부장의 인연 생전인 이태석 신부(가운데)와 홍진기 (주)두산 두피디아팀 부장(왼쪽)이 수단 남부에 위치한 마을인 톤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신부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톤즈는 말 그대로 불모지 였다. 40도가 넘는 고열 속에 우기만 되면 습지로, 건기에는 땅이 갈라지는 그곳에서 이 신부는 새벽에는 가톨릭 사제, 아침이면 의사와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 점심때는 학교를 짓는 벽돌공, 저녁이면 브라스밴드 지휘자와 음악선생님, 밤이 되면 다시 응급실 의사가 돼 병원으로 불려가는 일상을 8년 여간 버텼다.


선교사로서 의사로서의 봉사활동도 어려운데 선생님 역할까지 자임한 이유는 “교육만이 수단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이 신부의 소신 때문이었단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만 이 아이들이 커서 아프리카가 달라지게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이 신부는 학교를 짓는 일에 많은 공을 들였지만 현지 상황이 워낙 열악했던 탓에 자재를 공급받기가 쉽지 않았다. 마을 주민, 아이들과 직접 벽돌을 만들고, 망고나무 서까래를 올려 건물을 지어야만 했다. 홍 부장이 촬영을 위해 온지 일주일이 지나서는 쌀이 떨어져 먹을 것이라고는 뒤뜰의 토마토가 전부였다. 홍 부장이 보기에 도움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원주민이 아니라 이 신부 자신이었다.


2008년 왕복표를 끊어 서울로 왔다가 병명을 알게 된 이 신부는 고통스러운 항암제 투여를 견뎌내며 다시 톤즈로 돌아갈 희망을 놓지 않았단다. 그 해 자랑스러운 의사로 선정되자 이 신부는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하루가 다르게 병세는 악화됐다.


“겨울 오기전 톤즈로 돌아가야” 故 이태석 신부와 홍 부장의 인연 고 이태석 신부


영면 하루 전 홍 부장이 병실을 찾아갔을 때 침대에 잠시 앉아 있던 이 신부는 “서울의 야경을 보고 싶다”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고 한다.


지난해 9월 이 신부의 감동적인 삶을 다룬 영화 ‘울지마 톤즈’ 엔딩 크레딧에는 ‘촬영 두산 홍진기’라는 이름이 들어있다. 이 신부와의 인연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한 홍 부장이 수단 현지에서 촬영한 장면을 기꺼이 영화 제작을 위해 내놓았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