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레지던트', 주·조연 배우들 호연 불구 시청률 '답보'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프레지던트', 주·조연 배우들 호연 불구 시청률 '답보'
AD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KBS2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의 시청률이 주연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 답보상태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프레지던트'는 전국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7.7%와 동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북 경선에서 1위에 올라선 장일준(최수종 분)이 김경모(홍요섭 분) 후보를 맹추격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레지던트'는 최수종과 하희라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제이 왕지혜 성민 등 조연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하고 있지만 시청률은 거기에 못 미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마이 프린세스'는 17.4%를, SBS '싸인'은 17.7%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