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넷 방송국 신설' 한나라, 주요 회의 생중계한다(종합)

시계아이콘01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한나라당은 앞으로 최고위원회의 등 당내 주요 회의를 온라인 공간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27일 오전 여의도당사 7층에서 안상수 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 방송스튜디오를 오픈식을 가졌다. 이는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정당으로 앞서나가기 위한 것.

한나라당은 앞으로 당 정책과 정보의 신속한 전달은 물론 한나라당과 정부 정책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네티즌들을 위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진성호 디지털 본부장은 이와 관련, "한나라당이나 정치의 세계는 늘 미디어에 이끌려 왔다"며 "지금 우리 한나라당 방송국의 개국의 의미는 저희들이 어젠다를 세팅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진 본부장은 특히 "한나라당 방송국의 관건은 콘텐츠의 승부이다. 한나라당 방송국의 성공의 관건은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의 참여라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활용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나라당은 특히 이번에 신설된 '한나라당 방송 스튜디오'를 통해 ▲ 당사에서 진행되는 주요 회의의 인터넷 생중계 ▲ 주간 주요 이슈에 대한 매거진 프로그램 ▲ 현안에 대한 정책이슈 토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당의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안상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나라당 방송 스튜디오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는 뜨거운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한나라당 방송 스튜디오가 앞으로 한나라당과 국민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설 인사를 촬영한 동영상에서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네티즌 여러분께 마음의 세배를 올린다"며 "장사가 걱정스러운 영세상인들, 직장 사정으로 일손을 놓지 못하는 근로자들, 구제역과 AI(조류독감)로 힘들어하는 농업인들과 방역작업으로 설날조차 챙기지 못 할 공무원들께 모두 힘내시기를 마음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방송 녹화를 마친 안 대표는 "방송국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여기서 특종을 할 수 있는 특종의 산실로 만들어 달라"며 "앞으로 대표인 저나 사무총장이 여기 와서 특종감들을 많이 터뜨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당직자들도 이날 인터넷방송국 신설을 축하하는 동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정당에서 홍보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홍보의 여러 가지 방법 중에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방송의 파급력은 무엇보다도 클 것"이라고 격려했다.


홍준표 최고위원은 "정책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나라당이 국민 속으로, 서민 속으로 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빈다"고 당부했고 나경원 최고위원은 "우리 한나라 인터넷 TV 스튜디오로 좀 더 많은 국민들의 소리를 듣고, 좀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두언 최고위원은 "국민의 의견을 철저히 수렴하고 한나라당의 정책을 잘 전달시키기를 바란다"고 의욕적인 활동을 부탁했고 정운천 최고위원은 "우리 대학생, 청년에게 가깝게 가는 소통을 위한 방송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심재철 정책위의장은 "당이 훨씬 더 가까이 가는 그런 오작교 역할을 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고 배은희 대변인은 "차별화된 홍보를 할 수 있는 방송 스튜디오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안 대표를 비롯해 원희룡 사무총장, 진성호 디지털 본부장, 원희목 대표비서실장, 김우석 디지털 수석 부본부장, 박형민 당 홍보국장, 최상화 당 직능국장 등이 함께 했다.


'인터넷 방송국 신설' 한나라, 주요 회의 생중계한다(종합)
AD




김성곤 기자 skze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